글루미 데이... │ 미정 | |||
|
사람들은 세상이 아름답다고 한다. 나에겐... 음악(인랑,화양연화 그리고 째즈)을 듣다보면 그속에 빠져든다.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느낌처럼 우울할것 같다. 친구가 늘 곁에 있어줄수는 없는데...늘 기대곤 한다. 버릇처럼되어 버린 나의 기댐... 그들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 느낌으로 알수 있는거다. 소외감,따돌림,,, 사춘기인가... 혼자라는 생각이 이런 나를 만드는가 보다. 하지만, 혼자가 되는것은 너무도 싫은데...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다. 봄의 따스한 햇살같은 영화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