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눕다.   │ 미정
 잇츠 클라우뒤~ hit : 211 , 2001-02-03 17:24 (토)
인생은 아름다워~ 참 좋은 말이지..
내 인생은 아름답기보다는 귀엽다. 왜냐하면 난 가지를 못 먹기때문이다.
가지는 형광보라색이다. 누가 먹냐? 너만..-_-
이제 2학년이다. 유희열과 같은 학교에 들어가려면 천배더 열심히해야한다.
절반값도 안되는 불고기버거 대신 새우버거가 나왔다.
새우버거 이천원 -_- 너나 먹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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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우버거 져아해여....^0^

나의 싸랑하는 새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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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희열님하고 같은 학교 갈라구?
설대 갈라구?
호호호..
인제 고2올라가는데 그런 기트칸 생가글 하다뉘
겅부 절라 잘하나봐..
구런데 누구던 겅부 빡씨게 하믄 갈쑤 이쓸꼬야~~
근데 희열니믄 고2때까지는 너랐때~~
고3부터 존나 공부했나바.. ^^*

너두 셤셤 열띠미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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