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미정
  hit : 188 , 2001-02-03 23:14 (토)
내가 그 토록 좋아 했던 사람이있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도 큰 사랑이었다. 나 혼자 짝사랑은 했지만.. 그나마 행복햇었다. 누구보다도..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좌절하다.
방학식때 난 그에게 선물을했다. 나의 용돈을 다써가며서 사탕 목도리쵸콜릿
카드까지.. 하지만 그건 아무 소용도 없다,
그 는 나에겐 너무나도 멀리 만 느껴져 있기때문이다.
내가 다가 갈수 Ž›을 만큼 먼곳에...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사랑은 되지 못했다.
너무너무 인기도 많았으며 거기에다가 공부도 엄청잘했다.
그에 비해 난 공부도 못하고 인기도 많이 없다.
너무 좌절하다. 이런느낌을 무엇으로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그 이만 좋아하고.. 바라만 보았는데.. 눈만 바주쳐도 떨리고 말도 안나오고 그이가 놀려도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줄 모른다.
그땐그랬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이를 증오했다.
나의 선물은 눈도 깜짝이지 않았기때문이다.
나의 선물은 너무 작았던거같다. 나의 거금을 낸것인데..
한달용돈40000원을 내가면서 산것인데...
너무 허무하다.
나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인가... 이렇게 슬픈 날이 또있을까?
언젠가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찾아올까...
아니 영영 안올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바라지 않는다.
언제나 기다릴뿐...
아직은 오려서 잘모르지만.. 내가 크면 그보다 더 갑진 사랑을 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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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정말루 사랑했던 사람~~~

나에겐 채팅에서만난 한옵바가있었어요~~
난 그옵바를 넘넘좋아하구 사랑했어요~~
하지만 내가모르는 옵바의 다른모습이있었어요~~
제가며칠전 채팅에들어가자 옵바와통화를 하며 지낸다는 한언니를 만났어요~~
옵바는 보통바람둥이가아니라는 그언니의 말을 든게돼었어요~~
그때 나의마음은 뭉클 넘넘 슬펐어요~~
그후루 내가그일을 잊으려구했지만 도저히잊을수가없어서~~ 옵바한테 이야기를 꺼냈어요~~
그후루 옵바와나는 또다투게돼었어요~~
내가화김에 우리아는척하지말자라는 말을꺼냈어요~~
옵바는 나를정말좋아앴다면 나를 믿어죠라구 애기를했어요~~
그래서 제가옵바를믿겠다구했지요~~
하지만 그모습을 제가목격을하구~~
옵바의칭구가 애기를해주었어요~~
그땐 정말 아니구나하구 옵바와헤어졌어요~~
지금은 옵바를잊지못하구있어요~~
내가태어나서 처음으루 사랑하구좋아했던사람이구~~
처음으루 친하였던 사람이니깐요~~
지금이라두 옵바가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루 이제부터라두 잘해줄수있는뎅~~

   별이 01/02/04
   별이 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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