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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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로 동섭이를 좋아하고 있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할까...??..... 난 동섭이를 5학년때에 만났지만 동섭이와 나는 많이 지나친 적이있다. 컴퓨터 학원에서라도...... 시험을 볼 때도 같이 했건만..... 난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5학년 때 같은 반이되고서야 학원에서도 만난것을 알았다. 우리 둘은 사귀었지만 지금은 남남처럼 지낸다. 난 정말 동섭이를 좋아하고 있기에 가까이 지내고 있다. 동섭이도 나를 좋아할지 모른다.. 내 생각이지만..... 정말 동섭이와 다시 잘 되고싶다... 정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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