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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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여..요즘엔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여러분은 아시는지요..보지도 못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고통을..그리고 그 슬픔 을..너무 힘든데..그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이름은..헤..모릅니다..그의 얼굴이요?..모릅니다 그의..성격또한 알수없지요..메일로만 연락을 해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소식만 전할뿐이였죠.. 그와나..어떻게 맞났냐구요?.. 그가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사실은 메일주소를 잘못알고 보낸것이였죠..하지만 그게 사랑이 될지는.. 몰랐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그를 사랑하는것 같은데.. 하지만... 도저히 그를 잡을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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