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큰맘먹고 했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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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백수 생활 2년 만에.. 신용카드를 쓸 일이 생겼다. 흠. .. 그러나, 신용카드가 있을리가 없지.. 그래서, 첨에는 은행비자카드(?) 맹글러 갔다가 나가리 먹고.. __+ 길거리에서 아무나 만들어 준다는 카드를 만들러갔다가... 결국, 못 만들고,...__+ 그랬다. 어쨌거나, 지금은 시뇽카드가 있다..^^v 이 시뇽카드로 .. 내가 하려고 한 일은.. 노트북을 구입하는것.!! 팁스 정보통신이라는 곳에서 광고를 보면 노트북을 준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거기에 필요한 물건이었던 것이다. 드뎌.. 팁스로 나는 갔다. 몇 가지 알아볼 사실이 있기 때문에... 간 결과..!! 잘 하면 대박 터질것 같은 생각이든다. 내가 우려했던 일은 팁스가 부도날 경우에 노트북 부담금은 누가 지불하는가의 문제였는데,(__+ 지금도 나는 팁스가 우량한 기업이라고는 절대루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우..^0^.. 팁스에서 팁스가 부도가 나더라도 이제부터는 절반씩 부담하도록 보험에 가입을 했단다.. 그리고, 노트북도 예전에는 대만제.. 노트북이었는데..(나도 노트북 봤지만, 별로 탐나지 않았다..) 곧, 컴팩 노트북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한다... ^^\ 아이고.. 조아라...^^v 평소에 게으른 성격이 이럴 때는 도움이 된다. 시뇽카드 맹글고... 근 한달여를 간다고 간다고 해놓고도... 이핑계 저핑계로 안가고 있다가.. 가보니깐.... 조건이 좋아져 있더란 말씀.. ^^ 2월 말쯤에 다시 한 번 오라고 했으니까.. 그때.. 다쉬 가 볼까나.. ^^ ps.오늘 오랜만에 겜방에 갔다...(혼자서...) __+..o0o 스타크.. rpg를 하는데.. 헉.. 이론. 첨 보는 맵이당... 터랫 디펜스^^v 흠.. 벌써. 버뎐이 3.0까지 나왔지만... 끝까지 버팅기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다.. 몇번을 시도해도.. 역쉬 마찬가지다... 담에... 꼭 뎡탄이하고 해 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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