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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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hit : 186 , 2001-02-14 18:38 (수)
오늘두 마찬가지..
오늘 배치고사셤 치는날..중학교 교문앞에서 1시간동안 벌벌 떨었다.
왜냐..그를 위해 초콜렛을 준비했기때문이다.
혹시나 그가 이 초콜렛을 안받으면 어쩔까라는 생각에..
좀 힘들었다..
하지만 그는 초콜렛을 받았다..
하지만..내 고백은 ..
그에게 너무 큰 부담이였나 보다..
그를...
이젠..
잊을수 없는데..
도대체..
[1]
01/02/19
휴..
01/02/17
..
[2]
01/02/16
- 혹시나가 역시나
혹시나가 역시나..
01/02/14
너무..
01/02/12
나는..
0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