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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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내 여자로 생각했던게 큰 잘못이였던거 같아... 마자..그러면 나만 더 힘들어 지는거 였는데...이제 알겠어...구냥..편하게..넌 전에 구냥 만난 잠시 사랑한 사람이라구 생각했으면 보다더 쉬웠을텐데...왜 이제 알았을까...그 만큼 너와의 시간이 길었던거였기 때문인가바.. 이제 천천히 잊을까바...조금씩만 힘들라구...난 내가 아는것부단 많이 약한 놈이더라구...니가 한번이라두 내 생각을 해준다면 난 이대로 그냥 있을라구 했는데..그런 생각두 안할만큼 너에겐 내가 넘 나뿐넘 이였나바...그게 제일 가슴이 아파...널 잃는다는 슬픔보단....어떻게든 만날수 밖에 엄는걸 알지만...그떼쯤이면 감정하나 남아있질 않음 더할나위 없이 바랄게 없어...이젠 나도 그만 아팠으면 하거든....기다림 이젠 지치고...너에 대한 상상도 더욱 힘들게 만들구... 잘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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