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요새 넘 힘들다.... │ 미정 | |||
|
휴~~요새 넘 힘든일이 많이 생긴다..... 머리가 넘넘 복잡하다!!!!! 어제 있었던 일만 해두 그렇다!!!! 어제...난 버디버디를 하구 있었따..... 거기서...초등학교친구이자...우리동에 사는 별루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두..알구 지내던 아이가 있었다.... 난 내가 먼저 쪽지를 보내서....오랜만이다 라구 말했다.... 우리는 이런저런 애기를 많이 하다가....... 갑자기 그애가......나한테 좋아한다구 말했다....... 난 황당해서......장난하지말라구 그랬다... 그런데...그애는 장난이아니라구 그랬따............ 그래서 나는...음....그래!!!라고 말했다... 정말 어이없었다...그애는 나한테..빨랑 결정을 하라구 그랬다... 진짜 황당했다.... 그래서..나는 생각해보구...나중에 말해준다고 말을 했따... 그랬더니..개가 갑자기....내가 지를 차버렸다고 했다..... 정말 어이없었따.... 난 그냥.....애랑은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