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과소녀의슬픈이야기2   미정
  hit : 208 , 2001-02-28 11:26 (수)
어제 그런일이 있구 하루가 지났다..아침에 눈을 떠 거울을 보니 내얼굴이 장난이 아니었따 누군지 못알아볼정도루 눈이 부어있었쿠 얼굴색은 병든 환자 처럼 너무 하야케 질려 있썼다.전화두 하루에 12번두 더하던 그가 에제 그황당한 전화 한번 밖에 하지안았따 새벽3시까지 그에  전활기다렸지만 오지 안았따  혹시 집으루 전화할까 싶어서 집전ㄹ화가 울리면 그일까 하는 생각에 내방문을 박차고 뛰어나가서 전활 받으면 그가아니고..그렇게 반복했고 핸드폰이 울리면 그일까 하는 생각에 반갑게 전활받으면 역시나 아니었따..왜 이렇게 내가  초라하고 비참할까?내 칭구 들은 그런다 (군데 가는 셈쳐 너무 걱정하지마 )하지만 군데랑 징역이랑은 같은 곳이아니다 군덴 휴가라도 있지만 징역은!~~~~ 오늘도 그의 전화를 기다리며 하룰 보내야 겠따 아직은 조사중이니깐 유치장엔 안들어 가겠지?만약에 들어갔쓰면 얼굴두 못보구 간건데..하느님 제발 그런 최악의 경우가 안생기게 도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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