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법이라두 배웠으면...   미정
  hit : 1008 , 2001-03-07 22:01 (수)
그 사람의 맘을 알고 싶다...

내가 시른건지... 아님 맘이 조금이라두 있는건지...

시러하는것 같진 않지만... 확신이 없다....

이렇게 난 계속 혼자 끙끙대며 힘들어만 해야 하는건지...

내가 머라고 말할 입장두 않된다...

이젠 포기할래두 늦었는데...

도대체 맘 속을 알수가 없으니... 너무나 답답하구  힘들다...

이젠 정말 짝사랑두 지겹구...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답답하기만 하고 내 생활은 조금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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