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법이라두 배웠으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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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맘을 알고 싶다... 내가 시른건지... 아님 맘이 조금이라두 있는건지... 시러하는것 같진 않지만... 확신이 없다.... 이렇게 난 계속 혼자 끙끙대며 힘들어만 해야 하는건지... 내가 머라고 말할 입장두 않된다... 이젠 포기할래두 늦었는데... 도대체 맘 속을 알수가 없으니... 너무나 답답하구 힘들다... 이젠 정말 짝사랑두 지겹구...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답답하기만 하고 내 생활은 조금 엉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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