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2.20
기다리는 자에게...
정말 부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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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8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신선하고 좋네요.. |
|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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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용기를 내보았습니다....좋아한다 직접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내마음을 확실히 전했습니다... 그에게 내 일기를 주었거든요...... 그는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난 내 글속으로부터 나란아이와 내 맘을알아주길 바라고 있습니다.....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아직 일주일뿐인데.....초조하고 보고 싶습니다.... 이젠 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대로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