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의 충고....꺼져   미정
  hit : 1260 , 2001-03-15 09:38 (목)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나온다....이씨..
어제..칭구가 나에게 이러케 말해준다...  
내가 남자라서 아는데....그런남자..그렇게 속좁은남자..헤어져벼려..
ㅡㅡ;;.  이..쉽세이..
그런데..그다음 하는말....
근데..너희가 헤어진이유가 그.딴.이.유.라면..ㅡㅡ;;  그남자 언젠간 돌아온다!
그딴거라는데서 살짝.. 뚜껑열렸다가... 돌아온다는말에 귀가 솔깃..
그..,,그럴까? 푸하하
오얏  01.03.15 이글의 답글달기
일기스런 일기네요

상단은..말고.. 하단부분만..

제가 헤어졌을땐.. 아무생각도 안나던데..

그 때 일이 무척 바빴거든요..

여명  01.03.15 이글의 답글달기
슬프도다..

내 생각으론 고딩아니면 중딩? 움...
옛날 생각나는군 그 땐 참.. 고민도 마니 했었지.
지금은 훌쩍 커버린 나.
추억이 나를 울리네...

여명  01.03.1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지가 다말해놓고..

올 지가 아들 모아놓고 다 말했으면서...
올 나 신나게 때리고 나니까 기분좋던? 정말 그렇게 뒷통수 세게 맞아본건 귀빠지고 나서 첨이다. 우씨~나 울 아버지 한테도 안맞아봤는데...
그래~두고 봐라~
나 반드시 복수한다.
I will be back!!
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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