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시는 모든분들께... │ 미정 | |||
|
안녕하세요? 화이트데이날.. 슬픕니다.. 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썼던 사람이예요.. 절 위로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아마 제딴에는 잊겠지만... 아마 끝까지 기억에 남을것 같은데요..... 그 애랑 사귀는 Y양은 제 친구랍니다... 자주 마주치게 되죠............ 뭐... 어떤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좋은일이고.. 잊을 수 없다면 끝까지 사랑하는 것도 좋은 일이죠... 저는 아직 어리거든요.... 중학생이요...^^;; 그렇다면.. 아직 기회가 많은 거겠죠? 짝사랑 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해드리죠...^^ 그럼 오늘.. 내일.. 모두 헬스한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