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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31
이 글을 읽고 제발 저의 물음에..답을...
그래.내 사랑.... 갑이라 부르겠다..
갑...갑은 너무나도 좋은 아이였다..
3학년 부터 좋아했다.
하지만..
말 한마디도 못해 봤다.
안녕의 "안"자도..
4학년..우연이였다.
같은반...
그래..그는 좋았다.
어쩌면 4학년 시절이 가장 좋았을지도..
그땐 서로 이야기도 하고 집에도 찾아가고..
그랬었다..
하지만 11월달 빼蹊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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