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ㅓㅇ ㅕ..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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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 오늘은 날씨가 쨍쨍한 날이다......... 어린이날... 난 1년 더 지난 14살........ 따지고 보면 생일 안지나서 아직 만13살이다.. ㄴ ㅑㅎ ㅏㅎ ㅏ.. 구래서 오늘 엄마한테 헤드셋을 선물 바닸따.. 쵸티 콘썰 비됴를 사고 싶지만.. 말만 꺼내두 ㄱ ㅓㄹ ㅐㄱ ㅓㄹ ㅐ 소리를 질러서 무섭따.. T^T ㅇ ㅔㄱ ㅓㄱ ㅓ.. 오늘 그를 만나기 위해선 교회를 가야된다... 구치만 다른년들한테는 잘해주고 나한테는 신경을 안써주는것 가타서... 내 신세가 넘 비참하다.. 구래서 결론은 가기 실타는 말이다.. 쓰바.. 친구년한테 저놔가 왔눈뎁... 오늘 겨회 갔냐구 물어본다... 속으론 '미친뇬아.. 그 새끼가 안봐주는데 가겠냐?'라고 말하고 싶지만.. 워낙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년이라.. 조케조케 말해줬따.. 나:오늘 xx이는 겨회 갔어?^^ (xx는 그년 이름) 그뇬: 아뉘.. 나도 오늘 어린이 날이라서 친척덩생땜에 신정호(공원)갔써... 나:그래.. ^^ ㅇ ㅔㄱ ㅓ... 다행이다.. 그뇬도 안가구 그뇬2도 안갔으니까.. 참고로 그뇬2는 내 친구2다.. 아프론 xx2라고 부르겠따.. 암튼~~~~~~~~~~~~~~~~~~~~~~~~~~ 이번에 셤을 ㄷ ㅐㄸ ㅏ 잘봐서 기분이 조치만.. (평균 93.5) 전교 등수로 따지자면... 100등안에는 초특급울트라캡섦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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