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ㅓㅇ ㅕ..   미정
 2001/5/5 hit : 201 , 2001-05-05 22:19 (토)
쓰바...
오늘은 날씨가 쨍쨍한 날이다.........
어린이날...
난 1년 더 지난 14살........
따지고 보면 생일 안지나서 아직 만13살이다..
ㄴ ㅑㅎ ㅏㅎ ㅏ..
구래서 오늘 엄마한테 헤드셋을 선물 바닸따..
쵸티 콘썰 비됴를 사고 싶지만..
말만 꺼내두 ㄱ ㅓㄹ ㅐㄱ ㅓㄹ ㅐ 소리를 질러서 무섭따.. T^T
ㅇ ㅔㄱ ㅓㄱ ㅓ..
오늘 그를 만나기 위해선 교회를 가야된다...
구치만 다른년들한테는 잘해주고 나한테는 신경을 안써주는것 가타서...
내 신세가 넘 비참하다..
구래서 결론은 가기 실타는 말이다..
쓰바..
친구년한테 저놔가 왔눈뎁...
오늘 겨회 갔냐구 물어본다...
속으론 '미친뇬아.. 그 새끼가 안봐주는데 가겠냐?'라고 말하고 싶지만..
워낙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년이라..
조케조케 말해줬따..
나:오늘 xx이는 겨회 갔어?^^ (xx는 그년 이름)
그뇬: 아뉘.. 나도 오늘 어린이 날이라서 친척덩생땜에 신정호(공원)갔써...
나:그래..  ^^
ㅇ ㅔㄱ ㅓ...
다행이다..
그뇬도 안가구 그뇬2도 안갔으니까..
참고로 그뇬2는 내 친구2다..
아프론 xx2라고 부르겠따..
암튼~~~~~~~~~~~~~~~~~~~~~~~~~~
이번에 셤을 ㄷ ㅐㄸ ㅏ 잘봐서 기분이 조치만.. (평균 93.5)
전교 등수로 따지자면...
100등안에는 초특급울트라캡œ섦映
   너희들 눈깔 찔러봤니??? 01/05/06
-  ㅁ ㅓㅇ 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