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친구가 되었어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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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날 난 그녀와 이별아닌 이별을 했다.그날밤 난 가장 가슴 아픈 밤을 지새워야 했다.25년의 삶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몇년 만에 가위눌림을 당했다.그녀를 사랑했나 보다.이런 저런 생각에 하루를 보냈다.이런경우가 벌써 내인생에서 두번째이다.첫번째는 내생일날에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때에....뭐 이런 인생이 있노.. 다시 사랑할 자신이 없다.여자가 무섭데이.여러모로 생각을 했다.이런 내마음을 조금이나마 추스려 보려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그냥 잊혀지기가 싶지 않을것 같아서이다.태연한척 친구로 남자고 했다.아~슬픈 인생이여 나의 반쪽은 어디에 있기에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지...진정내마음을 이해할 사람은 누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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