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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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는가? 모 하러 사는가? 벌써 5월달도 반이나 지났다. 쓰리디를 해본지도 거의 몇개월이 지나간다 누군가가 그런데 쓰리디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걸 단지 컴퓨터로 표현하는것이라고..안하는것이 아니다.. 죽을ㄸㅒ까지 그림그릴꺼다.. 난 그리는것이 좋다 구상하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수있는 시나리오도 첨부터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쓰리디까지 만드는 단계가 너무나 즐겁다. 쓰리디를 하길 잘했다..호호호 오늘 코피가 나왔다.. 코를 횡하고 풀었더니 막 뜨거운 선율이 코안에서 느끼더니 왈칵하고 나오는것이다.. 아..뜨거워..바로 이거야 그런 지각속에서 빨간 피가 코에서 흐르는걸 고개를 재처서 다시 삼켭머렸다.정말 피를 삼키는것처럼 괴로운것도 없다 난 왜이리 애들이 좋으니ㅈ..애들하고 놀때 너무 바보가된다 -.- 그래도 좋다.애들이 너무 귀엽다..같이 놀대는 내가 어른이란걸 까먹는다 어제도 우리 조카등에 태우고 말타기를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 우리 새배녀석 나는 나중에 아들이건 딸이거 왕창낳고싶다 한 5명이상 돈말 잘벌면 얼마든지 낳고 싶다..행복한 대가족을 꾸미고싶다...히히히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그럴날이 곧 오겠지 후후 love and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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