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미정
 막공뇨딕 hit : 1104 , 2001-05-16 07:26 (수)
왜 나는 사는가?
모 하러 사는가?
벌써 5월달도    반이나 지났다.
쓰리디를 해본지도 거의 몇개월이 지나간다
누군가가 그런데 쓰리디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걸
단지 컴퓨터로 표현하는것이라고..안하는것이 아니다..
죽을ㄸㅒ까지 그림그릴꺼다.. 난 그리는것이 좋다
구상하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수있는 시나리오도
첨부터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쓰리디까지 만드는 단계가
너무나 즐겁다. 쓰리디를 하길 잘했다..호호호

오늘 코피가 나왔다.. 코를 횡하고 풀었더니 막 뜨거운
선율이 코안에서 느끼더니 왈칵하고 나오는것이다..
아..뜨거워..바로 이거야 그런 지각속에서 빨간 피가 코에서 흐르는걸
고개를 재처서 다시 삼켭머렸다.정말 피를 삼키는것처럼 괴로운것도 없다
난 왜이리 애들이 좋으니ㅈ..애들하고 놀때 너무 바보가된다 -.-
그래도 좋다.애들이 너무 귀엽다..같이 놀대는 내가 어른이란걸
까먹는다 어제도 우리 조카등에 태우고 말타기를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 우리 새배녀석
나는 나중에 아들이건 딸이거 왕창낳고싶다 한 5명이상 돈말 잘벌면 얼마든지
낳고 싶다..행복한 대가족을 꾸미고싶다...히히히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그럴날이 곧 오겠지

후후

love an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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