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가득 담은 보따리. │ monolog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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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욕구와 자아상을 반영한 자신 만의 웹페이지는, 소망을 가득 담은 보따리 같다. 화초처럼 잘 가꿔나가야지. 어떤 기대에 대한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산다는 건 썩 나쁘진 않아. 분명 현실적으로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인데, 주체성을 놓지 않는이상, 나는 나한테 특별하기 때문에 자꾸 의미부여하게 되는 그 무언가. 뭐, 이렇게 해서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면 그럭저럭 봐줄 생각. 지나치지만 않는다면야. (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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