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어제는 추었는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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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공개루다 할까 아님 고냥 개인일기로 할까? 고민 무지하게 때리지만 이따 다 써놓고 고민할란다.. 우체국에 다녀오는 길이다 회사 들어오는길에 퇴근하는 아주메부대와 마주쳤다 많이 피곤한 얼굴들을 했으며, 아주메다운 수다도 들리지 않았다 엇갈려 들어옴서 생각함 : 저 아주메덜 집에가서 남편하구 애덜들 밥맥이구, 청소하구, 빨래하구 잘라면 뼈골 부서지겠군...난 시집가지 말아야지.. 더워서 더이상은 생각이 안난다. 앗!!! 실수를 한것같다 1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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