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가 아파요...ㅠ.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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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 공개일기로 해?! 말어?! 그건 조금있다가 생각하고.. 그럼 일기나 써 볼까?> 오늘아침해가 밝았다... 나의 눈이 띄여지고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배가 슬슬~ 아파왔다.. '조금있으면 괜찮겠지!' 그때는 참을 만 했는데.. 머리를 만질때.. 배가 너무 아파왔다..아빠는 벌써 출근하시고, 출근하신아빠를 보고 우리엄마는 벌써 잠이 드셨다. 어제 늦게 주무셨나 보다.그래서 주무시는 엄마가 깨지않도록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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