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척하는여자 .. │ 나의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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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먹고 들어와 잠자다 전화소리에 깻는데 ... 너였어 .. 눈물이 범벅이 된다 착한척하지말라고 ? 나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 미안하다 착한척하고 너랑 연락안하는동안 잘지내서 ... 정말 미안하다 ... 돈봉투 10만원에 가짢은 생신선물드린 너마음을 아냐고 ? 그러는 너는 내마음 아니 ? 잘지내라고 ? 목소리가 좋아보인다고 ? 연락안하니까 좋냐고 ? 니가 병신같이 보이냐고 ? 술먹고 죽어버린다고 ? 너는 내마음알아서 그런말 하고 전화 그냥끊어버리냐 내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다못해 .. 오늘은 진짜 내마음이 울어 .. 그래도 ........ 걱정이되네 ... 너 술 많이 마신거 같은데 .... 후 ........... 미친년인가보다 나 ... ====================================================== 그후 1시간후 ?ㅋㅋ 한시간동안 한 생각이라고는 너뿐이네 나 진짜 미쳤나보네 ======================================= 미쳐도 괜찮아 ================================================== 미쳐도 괜찮은게 아니였나봐 너때문에 미쳐가 - ================================================ 보고싶어 .. 안고싶고 .. 안고 잠들고싶어 .. 너 품안에서 안에서 ... 사랑한다 ... 너가날 미워해도 그냥 너니까 ... 어느날 .. 너에게 들은소리 내가 너에게 지금 하고픈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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