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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01.05.30
어려운 문장들이네여~
님의 글 ~
너무나도 간단한글이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글이네요~
전 항상 술에 쩔여 살구잇구여...
항상 그리운에 있어여...
하지만 이젠 용기가 낫어요.,...
님의 그글의 자세한내용은 잘모르겟지만...
전 이말을 하고싶네요....
글을 남길 그런용기만 잇었던 저인데...
이젠 남의 글을 읽고 용기를 줄수잇게 됐지요..
그이유는 바로 용기라는거지요,,,
님~어떤 사연인진 잘은몰라도 용기를 가지세요,,,
항상 용기를 일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그럼 사랑도 ~하시는일도 순조로움지 생기실거예요..
제글이 도움이 됐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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