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품..따뜻하게 날 안아주는 품..눈물 흘릴때 토닥여주고 눈물 닦아주는 품..피곤할 때 안겨잘 수 있는 품..그런 품이 그리워..ㅠㅠ
ㅋㅋㅋㅋㅋ도대체 어디가 야한걸까요?ㅋㅋ
여친 앞에선 항상 강한 척해요. 그래야, 멋있어 보이니깐.. 너무 어려서..가끔 울일이 있을려나?
저두요 ㅜㅠ 그래두 여자들은 모성애본능이 있어서 가끔은 약한 남친이 더 사랑스러울때도 있어요 ^^
아..보고 댓글 삭제했습니다..ㅎㅎ
그런데, 몽상가님이 폭탄을 돌려받았네요 ㅋㅋㅋ 몽상가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