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정도면.. 잡아먹혀도 괜찮겠다고 생각 중.. ㅎ
잡아 먹혀도 상관없어요. 후회없이..ㅋ
사자님 자제하지도, 본성을 억누르지도 마세요.ㅎ 그러면, 사랑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됩니다.(진심
헉..제가 양이에요..ㅜㅜ
"함께 밤을 보내고 싶은데 참고 있다"는 의미로 오해 했네요.ㅋㅋㅋ
꿈도 못꿉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