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자랑질..ㅋ 죄송..ㅜㅜ │ 자신과의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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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다닙니다. 이번에도 전액장학금을 받았죠. 미술에는 과히 재능이 있다고 인정하는.. 둘만의 축하파티를 조촐하게 했죠. 시골에서 상경해 둘이서 자취하고 있거든요. 경희대 쪽에 있다가 지금은 홍대 반지하방에서 둘이 고생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보너스, 김정은의 초콜릿에 당첨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연인과 가겠지만.. 전 동생이랑 갈 겁니다. 게이나 그런게 아닌 이상.. 그곳에 오는 사람들은 전부 커플이겠지요. 친형제가 손잡고(?) 오면.. 남자 둘이서 ㅋㅋ 오해하겠죠? ㅎㅎ 제가 가족애가 좀 강해서..ㅎ 시선이 재미있겠는데요? ㅋㅋ 둘 이서 콘서트 한번 가보지 못해서.. 이제 서울생활 한다는 느낌좀 받겠는데요..ㅎ ------------------------------------------> P.S - 프러시안 블루님의 글을 좀 자주 보고 싶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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