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한테 뭐라고 할 처지냐? 나도 쓰레기 인걸..   자신과의 대화
  hit : 2278 , 2009-01-27 01:51 (화)
남의 것만 더 크게 보인다.

내것은 작게 보인다.

인간은 원래 그런 것인가?

어차피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을 알면서도,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란.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하는 것임을.
프러시안블루_Opened  09.01.27 이글의 답글달기

누구나 그래요. 남의 게 더 크게 보이죠.ㅎ

genuine19  09.01.27 이글의 답글달기

ㅎㅎㅎ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남의 것이 더 커 보일 듯해요 :)

사랑아♡  09.01.27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가끔은 남의 것이 커보일때가 있는걸요, 사람마다 나름 이기적인 마음은 갖고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이기적인 마음이 크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yuri037  09.01.28 이글의 답글달기

전 이제까지 아남카라님께 다가갈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일기를 보니 이제야 인간같이(?) 느껴지네요 ㅋㅋ

난아무도안믿어  09.01.29 이글의 답글달기

?? 제가 인간같지 않으셨었나요? 저도 나약한 인간입니다. 주위사람들의 사랑으로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yuri037  09.01.29 이글의 답글달기

빈틈이 없어보이셨거든요~냐하하핫.ㅎ

난아무도안믿어  09.01.30 이글의 답글달기

네. 좀 완벽주의자이긴 한데.. 여기선 아닌데..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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