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신 분이군요
언젠가는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거라 믿어요.
내가 언젠가 썻던 일기랑 비슷해요 나도 그나이쯤 그런생각했더랬어요 님과같은 맘으로 결론냈구요,,그래도 세상은 님을 항상 유혹할것이예요 우리같이 이겨내요,,, 천사가아니라...인간으로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남카라님은 악마가 아니에요~ 항상 변함없는 천사인걸요^-^*
내 나이 28에 나 자신에 대해 바로서고, 세상을 이제 겨우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이해한 세상은 나아게 너무 가혹하고 아픈 그런 세상이다.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가슴은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