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을 따를래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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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친구랑.... 제가 좋아하는 오빠랑 소개팅을 하는 날이었어요..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여.. 그냥... 눈물 밖에 안나더라구여.. 친구한테도.... 그 오빠한테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바라만 봤어요....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바보 같이.... 말도 못했어요.. 그 오빠 많이 붙잡고 싶었는데.... 오늘이 그 오빠 좋아한지 1년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서글프네요.. 하나님이.. 이제 그 오빠 잊으라고... 그만 나 자신을 생각하라고 그러시는 거 가타여.. 하나님의 말을 따라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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