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성. 태양처럼 빛을 발할 수 없기에 맘이 아픈 사람이지. 그래도나만의 충성스런 위성이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거야.
저 또한 눈부신 빛을 발하는 태양은 아니지만, 심장에 램프 하나를 품고 있습니다. 충성스러운 위성이 없더라도 아직까진 행복하군요. 음악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프러시안 블루님께 위성은 가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음악은 글루미썬데이OST 피아노ver.입니다.
저도 태양이 될 수 없어 맘이 아파요. 욕심이 너무 큰가 봐요. ㅋ
포기하는 법을 몰라서 맘이 아픈걸까요, 포기하는 법만 알아서 맘이 아픈걸까요. 우리 힘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