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 일기
  hit : 1073 , 2009-06-26 16:44 (금)

오늘은 엄마랑 수빈가 없엇다 그래서 나 혼자 집을 지켰다 엄마랑 수빈이가 차를 타고 학원에 갔다그래 엄마한테 전화 했다.윤수빈가 이렇게 말 했다 엄마는 은행에 가셨다. 그래서 엄마가 오셨다 오뎅을사오셨다.

윤은경  09.06.26 이글의 답글달기

선생님사랑해요

okohy  09.06.26 이글의 답글달기

오뎅맛있었겠네요.

   제목없음 [3] 09/07/03
   레크레이션 [3] 09/07/01
   줄넘기급수상장 [6] 09/06/29
-  
   게임 [2] 09/06/24
   키크는우유 [2] 09/06/23
   요리학원에 가는 날 [1] 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