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 일기
 흐린비 hit : 1113 , 2009-07-03 17:07 (금)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은경이가 올라 왔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병원에 가다 왜냐하면 윤수빈이가 감기에 걸렸다 수빈아 빨리 나으렴
okohy  09.07.03 이글의 답글달기

착한 언니군요~ 부러워요~

사랑아♡  09.07.05 이글의 답글달기

아픈거 얼렁 낳아야할텐데..감기걸리면 정말 고생이죠 ㅠ

윤은경  09.07.06 이글의 답글달기

수빈이는 다 나았니? 은경이 좋은 언니네~
-다솜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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