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끝나고 동아리 알바 후 어젠 금요일이라고 손님 좀있던데 두시간이라해도 나에겐 힘든시간 일을 두탕 뛰는게 쉬운게 아니네 ㅠㅠ 어젠 정말 피곤했는지 씻고 바로뻗어버렸다... 그리고 오늘 출근을 했고 매니저한테 말을했다 나: 매니저님 저 알바구하는데로 일그만둬야할것같아요 매니저 : 왜 ? 나 : 학원 다닐려구요 .. 매니저: 갑자기 왠 학원 ? 나 : 애견미용 다닐려구요 매니저 : ...... 야간알바도 그만둔다고하고 .. 너도 그만두고 ..8월달에 나쉬어야하는데 너까지그만두면 나 못쉬는데;;; 나:.......... 매니저: 알겠어 알바빨리구해볼께
매니저: 아 그리고 저거 상한 빵 왜 물품아줌마 오면 안줘 빵터지겟다 나:....ㄴ ㅔ.. ? 매니저 : 월요일날 오쉬면드려 나: 네... 이와중에도 지 쉴거때문에 그고민하고있네-_- 그봐라; 야간알바도 오래 못버티는거.... 다그렇ㄷ ㅏ니깐... 근데 야간알바가 그만둔다고 나보다 먼저 선수치다니 !! ㅠ 아그래도 말했으니깐 알바빨리구하겠지..... 말만해놓고 늦게까지 안구하기만 해봐 ㅡㅡ 그리고 빵은.. 지가 돈줄때 아줌마왔었구만 지도 깜빡해놓고 나한테 머라하는건 멍미;;
아스트레스;;; 머리아파.. 하루종일 멍때리고있는기분;;
휴.... 이틀이라도 쉬구싶다 ㅠ 몸이 점점 지쳐가는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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