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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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쁘다... 아니 잘 모르겠다... 사랑하는 님이.. 나보고.. 친한 친구라고... 대답했다... 친구~~~ 그렇게 기달려 왔던 내가 기달렸던 그녀의 한마디가 아니었다.. 그녀에게 말 해주고싶다... 사랑해여...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 할거에여.. 이별이라는 아주 큰 벽이 나를 가로 막는다고해도.. 내몸이 가루가 되는 일이 있더라두..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겠다구.. 이말을 전해 주고 싶다... 사랑해여... 김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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