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 미정
  hit : 2024 , 1999-12-29 20:29 (수)
나또한 하루하루 힘들게보내는 사람중 한사람이다
사귐성이 별로 없어 친구도 많지 않고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 보지 못했다. 너무나 소심한 나의 성격 탓일것이다.
일주일전 컴퓨터를 구입해 일기나 써보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기장이란 싸이틀를 눌렀더니 이방으로 들어오게
되었다.여기들어와 일기장들을 보니 매우 기분이 좋았다
힘든일이 있으면 서로서로 격려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다. 요즘 일끝난다음의 일과는 컴을 켜는게 먼저다 그리고 일기장에 들어와 일기 쓰는일이 기쁘다.
앞으로 더많은 사람들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
여러분 다가오는 새해엔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일 모두 잘되기를 빌어요....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99.12.3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필명이 멋지네요... (내용무)

   벙개 [2] 00/03/31
   우울한 날들 [2] 00/03/17
   심부름 [1] 00/01/02
-  만나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