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미정
  hit : 1941 , 2000-01-02 09:18 (일)
안녕하세요 저는 태풍 오빠의 막내 여동생 미미공주 올해 10살이에요 어느날 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키셔서 가게에가서 과일을 사가지고 집으로 가니까 어머니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언니오빠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00.01.0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미미공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어머니에게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았나 보네요..
앞으로도 착한 공주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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