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 슬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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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싫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그대가 있으면 그 부산함도 좋습니다. 난 비가 딱 질색인데 그대와 함께라면 우산을 쓰지 않고 걸어도 마냥 좋습니다. 난 싸움이라면 질색인데 그대 지키기 위해서라면 100 대1 로 맞짱 떠도 겁나지 않습니다. 난 그대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평생이라도 업고 다니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대의 신발이라도 되어 그대 섬기고 싶고 다음 세상에서도 그댈 사랑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그대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입니다. " 죽어서도 너만을 사랑할게..............." 첫사랑의 매력은 언젠가는 첫사랑이 끝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글보고 답글남겨주시면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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