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식 애정표현   일상
 맑긴한데 어제 모래폭풍의 상처가ㅠ hit : 2324 , 2010-03-21 09:38 (일)
어쩜 그렇게 끝날수가 있는지..

하이킥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몇몇 스타가 탄생했다

나는 그중에서도 하이킥이 진행되는동안 가장 큰 변화를 느꼈던

'해리'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했다

처음에 애정 '신애'와 '세경'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가족들과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해리'

그러나 에피가 진행될수록

'신애'와 미운정(?)이 들어서인지

아이스크림도 나눠먹고

특히 마지막 에피에서 손을 서로 묶고있을때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느꼈다

저런 애정표현 ,,

무언가 포스가 느껴진다

그동안 하이킥때문에 재미있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것 같다

하이킥 제작진, 연기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억지웃음  10.03.21 이글의 답글달기

해리너무 귀여웠어요~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속마음은 정말 따뜻한 캐릭터^^

Old Trafford  10.03.22 이글의 답글달기

그러게요 그런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ㅋ 그리고 진지희양이 또 잘 소화해낸덕도 있는거 같아요^^

사랑아♡  10.03.22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하이킥 좋아했는데.. ㅠㅠ 끝나서아쉽다는...

Old Trafford  10.03.22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그래요 ㅠㅠ 삶의 일부분이 없어져버린듯한 느낌이 ㅠㅠ

나키움  10.03.23 이글의 답글달기

헉...전 한번도 안 + 못봤어요~ㅋㅋ 그래도 빵꾸똥꾸는 아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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