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개강을 한지 4주차가 되었다
방학때와 다르게 하루하루 복사집에서 제본하듯이
그런하루들의 연속이다..
집-학교-잠-집-컴퓨터
벌써 지겨워졌나보다
이제 꽃들은 피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돌아온 일상이... 싫으신가요?
싫지는 않고요^^ 약간 지루한정도?? 그 안에서 소소한재미를 찾아야죠^^
꽃들은피는데 아직 날씨가 추워요 오늘도 바람 무지불던데 ㅠㅠ 저도 똑같은일상들이 지겹답니다 ㅠㅠ
올해는 날씨가 너무 꽃들에게 질투하는것 같아요ㅠㅠ 어차피 또 올꺼면서 자꾸 안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