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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해서 수정할거 수정작업하고 , 다시 홈페이지 만들기를 시작했다 급한일 먼저 하느라 두었던 건데 3주 지나니까 엎고 다시 하고싶어졌다 좀더 보고 엎어 버릴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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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빠가 다 끊고 몇달만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럼 해보자 이랬다 그랬더니 더 시무룩해져 나한테 다른 대답을 원했단다 .. 모르겠다 오빠가 어떤 대답을 원했는지 알지만 어제는 내 상태도 메롱 이었고 약도 먹은 상태라 해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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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졌다 그냥 쭉 좀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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