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   나만의 공간
  hit : 2173 , 2010-04-20 10:50 (화)

 


어제 깨끗하게 헤어졌다 .

이것저것 둘다 잡고있었던것 같다 .

끝났다



.

.

.

.

.




그런데 ..

사람들이 ..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는다 .

잘했다고 한다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한다 ; ;

좀 당황스럽지만 뭐 나도 괜찮다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가볍고 홀가분하다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다

이거였나보다

뭔가 해결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답답하고 했던건 








AD  10.04.20 이글의 답글달기

이제 다 좋아지려고 그러나 봅니다. 그렇죠?

라임,  10.04.21 이글의 답글달기

네에 ..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헌데 .. 가벼울줄 알았던게 무겁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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