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살랑바람
  hit : 2092 , 2010-04-28 20:58 (수)


울다-

그저 기웃거리다가..


자리를 펴고 앉아본다-.



조금씩 두들겨 나가야지.
억지웃음  10.04.28 이글의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데피오즈  10.05.06 이글의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

티아레  10.04.29 이글의 답글달기

비공개로 쓴 제 첫일기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이렇게 잘못 읽었어요. 저만 그랬겠죠^^
"울다가, 그저 기웃거리다가..."

이곳이 편하고 아늑한 자리가 되길 바래요~

데피오즈  10.05.06 이글의 답글달기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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