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어떤거부터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가슴만 답답할뿐....
후~ 그냥 한숨만 나온다
오늘도 그냥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를 썼구나...
피곤해
저두요..........
너무 생각없이 주말을 보낸거 같아 멍- 하네요..
할 말이 많을 수록, 생각과 다르게 쓸 수 있는 글들은 더더욱 적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