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이   -
  hit : 2286 , 2010-09-28 06:30 (화)

너무나도 부럽다


하얀 백지 상태로 돌아가고싶다- 그저 순수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나한테 무슨의도로 저런말을 하는거지? 원하는게뭐지? 난어떤대답을해야하지?'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만 반복반복..

머리아프다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는데
내딴엔 상처받지않겠다고 하는 나름의 방법인데

전혀 효과가 없는듯하다.   허무맹랑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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