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아는 사람들과 평생 연락한다는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을 마칠때까지 계속 연락이 뒬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저도 가끔씩 지나간 인연이 아쉬울 때가 많아요. 그 때 그 인연들에 조금 더 신경 썼더라면 지금도 계속 연락하며 지낼 수 있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또 이들에게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때 좀 신경썼더라면 하는 인연들이 있죠. 하지만 그때 잃었던 인연은 지금 만나는 인연에 대해 좋은 경험이 되는것 같아요
저도 실은 자신이 없어요 하지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또 볼 낯이 없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뿐이지요^^;
네 저도 평균수명까지 50여년 남았는데 그때까지 연락할수있도록 노력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