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계   일상사
  hit : 3191 , 2011-06-12 11:09 (일)
나탈리님 일기 보고 공감하는건데

나도 난청이 있다 -_- 동문서답은 기본이요

주위사람들을 폭소케 한다 -_- 당연 나는 왜 저러지 ??

혼자 진지..

내 친한친구들 4명, 일명 "슈계"

슈퍼보드 계모임 줄임말이다 ㅋㅋㅋㅋ

손오공을 담당한 친구는 털이 많아서, 원숭이 닮아서,

저팔계를 맡은 친구는 돼지라서,,

법사친구는 불교 믿어서(?), 선생인데 타락의 끝 반어법

그리고 사오정 나는 난청에 주름이 많아서 -_-

진짜 캐릭터 딱 ...

주말에 출장 온 덕분에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일은

안하고 이러고 있다 -_-; 아아아아아아아아
closer  11.06.12 이글의 답글달기

외계인님 팔로잉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컴터에서 트위터 접속이 안 돼요 ㅠㅠ 왜 이러지? 저만 이런건가. ㅠㅠ 힝. 저 조만간 할테니 기다리세요 ㅋㅋ

closer  11.06.13 이글의 답글달기

으아. 접속돼서 팔로잉 했어요 (^^) 맞팔해요~ ㅎㅎ 비록 자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반가워요 ㅋㅋ

외계인아저씨  11.06.14 이글의 답글달기

팔로잉 햇어여 오예 ~

   연애가 귀찮아. [7] 12/07/04
   정리 [4] 11/10/21
   오래된 연인에 대한 넋두리 [8] 11/07/21
-  슈계
   트위터! [6] 11/06/09
   나는 가수다. "이소라" [1] 11/03/14
   먹먹한 느낌. [2] 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