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1년의 반절이 지나갔다...
반년동안 뭐했는지도 모르게 정말로 빠르게 지나갔다....
역시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ㅠ
앞으로 남은 반년은 좀 더 잘 해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