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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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아간다... 그럼 삶은 전 견딜 수 없습니다. 결코 남의 꿈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누구의 강요도 받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스스로 정하고 나아가는자 그리고 그 꿈을 짓밟는 자가 있다면 전력을 다해 대항하는 자... . . .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대사 입니다. 그리피스라는 완벽한 인물의 명대사이죠. 어떤 기분이 듭니까? 저에게 이 대사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메모해 놓았었죠 그리고 오늘 처럼 힘들때 꺼내 보곤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샐활속 자신의 꿈도 명확히 정하지 못한자... 벌써 인생의 한번의 실패를 겪은자... 그렇다고 목표에 전력을 다하지도 못하는자... 그 자가 나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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