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속의 슬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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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100점을 맞았다 그런데 오늘 메일 확인을 했더니 정말 쓰러질것 같았다. 그자리에서 나는 조용히 눈물이 흘러내려 왔다. 내가 좋아하던사람이 나에게 아주 심한말을 써서 메일로 보낸것이다. 충격적이였다 . 내가 좋아하는아이는 윤세현이다. 세현이가.................................. 나에 기억속에서 없어지지안을 충격 실망을 주었다. 나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없다. 나에배신자 윤세현............................ 내가 좋아하는것도 모르고........................................... 이런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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