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운동하고 별로 배고 안고파서저녁에 바나나랑 귤로 배를 채웠는데딱 밤 9시반에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순간적인 빛의속도로 머릿속엔 치킨이 그려졌고..난 전단지 속에서 10분동안 여러가지 선택중에 페리카나 치킨 2마리를 시켰고..방금 다 해치웠다..용호동 식신.내가만든 내 닉네임.초등학교때 60키로.. 고도비만이었던 나.지금 58킬로그람.. 정상체중이지만아직 그 때의 늘어난위를 가지고 있기에닭2마리는 아무것도 아니다.자야지.